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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la vie
각별한? 시어머니의 모정으로 집에서 쫓겨난 남편과 형제들
안녕하세요.오늘은 한국가기전 약간의 꽃단장 ㅋㅋ머리 염색을 하고 왔습니다.검은 머리가 지저분하게 자랐더라구요그래서 뿌리염색을 했지요^-^뭔가 더 젊어 보이는 느낌?이것은 그저 저만의 느낌ㅎㅎ 남편의 애기때 사진 ㅎㅎ 이때는 참 귀여웠는데 자라면서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 T.T 저희 남편은 3형제 중 장남인데요. 보통 사내아이 셋이면 정말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고들 하시죠?^^이렇게 아들 셋을 낳고 기르신 시어머님은 남다른 양육방식을 택하셨는데요 ㅎㅎ바로....흔히들 말하는 방목이지요 자유롭게 키우면서 엄마의 일을 방해하거나 말썽을 피우는 아이에게는 엄청 엄격하셨다고 하세요.다행히 남편은 어렸을 때 엄청 조용하고 착한 아이였다고 자기입으로 그러더군요:::둘째가 정말 말썽쟁이여서 꼬마악마가 따로없었다고ㅋㅋㅋ ..
프랑스에서의 생활
2013. 3. 30.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