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진짜 프렌치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의 진짜 프렌치 토스트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ㅎㅎ 프랑스에서는 "Pain perdu"라고 하는데요 금방 딱딱해 지는 바게트를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생겨난 레시피라고 해요. 하지만 제가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는 그런 뻔한게 아니랍니다. 보통한국에서 프렌치 토스트하면 식빵을 우유+계란+설탕 에 적셔서 구워먹는 거잖아요? 전에 한국에서 남편한테 여보 프렌치 토스트 먹을래? 그러니까 그게뭔데?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