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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la vie
벌써 가오슝 여행기 4탄이네요불광사는 진짜 크더라구요>.<걷다가 걷다가 걷다 지쳐도?아직도 다 둘러보지 못했다는 현실에::충격과 공포를 안고다음에 또 오면 되지....?라고 ㅋㅋ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여운을 남기는 게 아니라그저 또 오고 싶어서 이유를 남기는 거죠!!불광사 건물들이 진짜 깨끗하고 아름다워요거대한 불상을 보러 갑니다..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 힘들었어요>.<건물들이 참 색감도 곱더라구요여기는 공부하는 곳이요 ..
아무도 기다리지 않아도 알아서찾아오는 가오슝 여행기 3탄 ㅋㅋㅋ이날은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불광사를보러 갔던 날입니다.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데또 늦잠을 잤지요 ㅎㅎㅎ잠은 자도자도 졸리네요 이건병일까요? 아니면 내가.....하아...일단 한숨을....또 조식뷔페를 놓치고 ㅋㅋㅋㅋ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아침을 뗴웁니다.오늘은 불광사에 가보는 날이라버스터미널로 향했습니다꼭 우리나라 시골 버스터미널 같아요 ^^ 시간표가 붙여져 있구요가오슝역에서 불광사까..
블로그 쓰면서 하아......한숨이이런 게 역테러일까요T.T배고파요 진짜.....이제 빵보다 밥이 땡겨대만에 다시 가고 싶어요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서 떡볶이도 먹고싶고아아~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암튼 개드립은 여기까지...가오슝 여행기 2편이 계속됩니다.늦잠으로 인해 조식뷔페를 놓치고.....전날 사뒀던 김치 컵라면을 먹기로 결정내용물도 많아요 양이 적당합니다 ㅋㅋㅋ컵라면만으로도 적당하지만 먹어줘야 하는 삼각김밥!!!요것도 맛나요 베이컨 계란 ..
이번 포스팅은 가오슝 여행기입니다.2011년에 갔던 여행인데요저희 남편이랑 저는 타이페이보다가오슝을 더 좋아해요^^북적북적한 타이페이보다 적당히 사람구경하고설렁설렁 돌아다닐 수 있는가오슝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타이페이에서 가오슝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탔습니다.가오슝까지 3시간 반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가오슝에서 묵었던 호텔은 체인호텔인 "KIndness Hotel"이름처럼 직원분들 다 친절했구요방사이즈는 좀 작은 느낌이었지만 1층 조식뷔페도 맛있고 좋..